장흥 천연자원연구원, 창업보육센터 본격 운영
기획관리팀 작성일 : 2013-11-26      조회수 : 440  
  (장흥=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재단법인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원 창업보육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천연자원연구원 창업보육센터는 총 사업비 33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5월 착공, 지난 22일 개소했다.

부지 5천여㎡, 건물 연면적 2천942㎡, 3층 규모로 전남 도내 최대 창업보육센터다.


40개 업체가 들어설 수 있는 공간과 식품 및 천연물의약품 원료를 생산·포장·가공해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 등을 갖췄다.

현재 생물산업 관련 24개 기업이 입주해 장비 활용과 공동 연구개발 등을 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산업체와 학계, 연구소 등과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이전, 네트워크 활성화 등 기업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우수기업 및 스타기업을 육성해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졸업 기업에 대해서도 유기적인 기업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천연자원연구원, 한방산업진흥원, 버섯산업연구원 등 지역 내 연구기관의 성과물을 기술이전 받아 각종 의약품 개발 등에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24일 "이 창업보육센터 활성화하면 센터가 위치한 장흥 바이오식품산단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