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연구원, 황칠나무 기능성·안전성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기획관리팀 작성일 : 2013-10-30      조회수 : 480  
  황칠나무 활용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본격적 추진 주목

장흥군에 위치한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주식회사 새롬(대표이사 박종국)이 전라남도 절대우위 자원인 황칠나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추진과 글로벌 산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천연자원연구원은 소재개발팀과 황칠명품화육성RIS사업단이 개발한 ‘황칠나무를 활용한 남성 성기능 개선 및 장기능 개선에 대한 특허’를 ㈜새롬에 이전키로 하고, 양측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에 이전한 황칠나무의 기능성 및 안전성에 대한 기술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2009년도 전라남도 비교우위 특산자원 120여종 중에 대표 자원으로 선정하고 전남도의 ‘기능성특산자원 제품화 사업’의 지원을 통해 본격적 연구에 착수, 다양한 생리효능 검증을 통해 남성 성기능 개선과 대장기능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를 증명하였으며, 특히 황칠명품화육성RIS사업단을 발족하여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 내 기업을 위한 활발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8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 PCT 국제 출원 2건, 학회발표 4건등의 성과를 얻었으며, 그중 이번 기술이전은 남성 성기능에 대한 기술과 대장기능 개선에 대한 기술을 이전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기술이전 계약함에 따라 연구진들은 ㈜새롬으로부터 정액기술료5.3억원과 경상기술료 15%를 받기로 계약했다.


남도매일 장흥/김정근 기자 (namdomail@naver.com) 기자